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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7

[국내] 철원 DMZ 방문기 DMZ: Demilitarized Zone 비무장 지대라는 뜻을 지닌 DMZ. 외국에서 온 친구에게 우리나라의 어느 곳을 보여줄까 고민하다가 역사도 알려줄 겸 DMZ를 방문하기로 했다. 처음에는 DMZ 뿐만 아니라 JSA까지 같이 가는 여행사가 있길래 신청하려고 보니 "국정원"에 연락하라니..? 아무래도 우리나라와 북한과의 관계 때문에 일반 한국인이 방문하는 것이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국정원까지 연락해서 가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아서 그냥 DMZ만 방문하기로 했다. 준비물은 신분증! 본인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여권이라던지 주민등록증을 가져가면 된다. 이것 말고는 필수 준비물이라는 것은 없고 햇빛이 따가우니 선글라스/모자를 가져가면 좋다. 우리는 모자를 깜빡하고 안가져가서 거기서 사야만 했다.... 2024. 4. 22.
[호주 - 시드니] 2024년 이스터 쇼 (feat. 대한항공 & 티웨이) 호주 시드니의 이스터 쇼를 즐기기 위해 시드니로 또 다시 향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래도 부활절이 해당 종교를 믿는 사람들 이외에는 큰 행사가 아니다. 그래서 이스터 쇼 보러간다고 하면 '부활절이 언젠데?' 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 사실 나도 살면서 부활절이 언제인지를 생각해 본적이 없다. 부활절은 십자가에 달려 사망한 예수가 사흘 만에 부활한 것을 기념하는 행사라고 한다. 부활절은 성령 강림 대축일 · 춘분 후 첫 만월(보름) 다음에 오는 주일 또는 유대력 1월 15일(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 일요일이라고 한다. (출처 : 위키백과) 즉 정확한 날짜가 있는 것이 아니라 3월 22일부터 4월 26일 사이에 하루로 매년 달라진다. 올해의 부활절은 3월 31일 일요일이었다. 아무래도 서양권에서는 .. 2024. 4. 20.
[국내] 에버랜드 :: 티켓 구매 및 방문 후기 엄청 어릴 적에 한 번 가본 이후로 처음 가보는 에버랜드! First things first, 티켓을 구매하도록 하겠습니다. 티켓 구매 저는 쇼핑 앱으로 네이버쇼핑과 11번가를 주로 이용하는데요, 아무생각 없이 11번가 앱에 들어가니까 마침 에버랜드 티켓 할인이 뙇 떠있어서 당장 구매했습니다. 타임딜이 3시간 남았다고 해서 당장 샀지요. 저는 따로 할인 카드도 없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운좋게 조금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참고로 장당 29,500원이었습니다.) 물론 카드 할인으로 하면 훨씬 싸게 2만원대 초반으로도 갈 수 있는 것 같던데 저는 그런게 없어서 이 정도로도 충분히 만족했어요. 구매하면 문자로 QR 코드가 날아옵니다. 8월 31일까지 B시즌에만 예약 할 수 있어요. 티켓 등록 에버랜드 모바일 티켓.. 2023. 9. 10.
[호주 - 시드니] 4편 블루마운틴, 시드니 주 쓴다고 쓴다고 하다가 이 게으른 감자는 여행 다녀온 지 2달이 넘어서야 여행기를 쓴다... 블루마운틴 블루마운틴 시드니에 있는 아주 큰 산이다... (정말 정말 크다) 블루마운틴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것은 이 마운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칼립투스 나무 때문이라고 한다. 유칼립투스 잎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름 방울(?)이 수증기와 햇빛을 만나면서 푸른 빛을 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블루마운틴은 트레인으로 katoomba 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가면 쉽게 갈 수 있다. 쉽긴 하지만 멀다... https://goo.gl/maps/gS4peAqqqnJaaUKe9 블루 마운틴스 ·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 ★★★★★ · 산맥 www.google.com 내가 여행을 갔을 땐 장마까지는 아니지만 겨울이라 비가.. 2022. 9. 7.
[호주 - 시드니] 3편 출국 그동안 포스트가 뜸했는데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출국하기 전에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바람에 출국을 미루게 되었다 ㅠㅠㅠ 다행히 전보다 저렴하게 티켓을 구할 수 있어서 4주 이후로 티켓을 예매하고 호주를 다녀왔다. 너무 기대했던 여행이었던지라 실망이 너무 커서 일주일동안 격리하면서 그냥 멍하니 있었던 것 같다 ㅋㅋㅋ 아무튼! 결론적으로는 4주 후에 호주를 다녀왔으니 마음이 이제 좀 안정되었다. 각설하고, 인천공항 출국과 간단한 시드니 여행기로 이 포스트의 내용을 채우고자 한다. 출국 아침 10시 비행기를 타려고 일찍부터 인천공항으로 몽롱하게 가다보니 사진을 많이 못찍었다... 아무튼 모두들 아시겠지만 출국과정은 체크인 수하물 위탁 출국심사 보안검사 면세쇼핑(선택사항) 탑승 으로 이루어진다. .. 2022. 8. 23.
[호주 - 시드니] 2편 DPD 작성하기 오늘은 시드니 여행 준비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전자승객신고서(DPD) 작성하는 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준비물은 본인의 여권만 있으면 되고, 타고 갈 편명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원래는 기내에서 직접 수기로 작성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대부분의 업무가 다 전자문서로 변화되는 것 같네요. 사용한 앱은 Australia DPD라는 앱입니다. 앱을 실행하고 회원가입을 마친 후 로그인까지 합니다. 새 신고서 작성을 위해 New DPD 버튼을 클릭합니다. 우선 자신이 타고 갈 항공편명과 출국일자를 입력 후 검색하면 하단에 해당 여행이 뜹니다. 맞으면 클릭합니다. 상세 여행정보가 맞으면 Confirm을 클릭합니다. 약관에 동의를 하고, 여권 앞장에 본인 정보가 나와있는 곳을 펴서 찍어야 합니다. 잘 맞게.. 2022.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