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9 [호주 - 시드니] 2024년 이스터 쇼 (feat. 대한항공 & 티웨이) 호주 시드니의 이스터 쇼를 즐기기 위해 시드니로 또 다시 향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래도 부활절이 해당 종교를 믿는 사람들 이외에는 큰 행사가 아니다. 그래서 이스터 쇼 보러간다고 하면 '부활절이 언젠데?' 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 사실 나도 살면서 부활절이 언제인지를 생각해 본적이 없다. 부활절은 십자가에 달려 사망한 예수가 사흘 만에 부활한 것을 기념하는 행사라고 한다. 부활절은 성령 강림 대축일 · 춘분 후 첫 만월(보름) 다음에 오는 주일 또는 유대력 1월 15일(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 일요일이라고 한다. (출처 : 위키백과) 즉 정확한 날짜가 있는 것이 아니라 3월 22일부터 4월 26일 사이에 하루로 매년 달라진다. 올해의 부활절은 3월 31일 일요일이었다. 아무래도 서양권에서는 .. 2024. 4. 20. [호주 비자] 약혼자 비자 - 신체 검사 비자 신청을 드디어 했다!! 한화 약 700만원 가량을 결제.. 몇달치 용돈을 쓴 것인지.. 며칠 후에 대행 변호사에게서 메일이 왔다. 다음 두가지를 해야한다고 했다. 1. Medical (신체검사) 2. Biometrics (생체정보 등록) 예전에 워킹홀리데이 때는 신체검사 하나만 받으면 됐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biometrics exam도 받아야 한다. Medical은 강남 세브란스 비자검진센터에서 받고, biometrics는 중구에 있는 단암빌딩에서 받는다. 강남 세브란스 비자검진센터 위치 중구 단암빌딩 5층 예약 및 준비물 Medical Exam 강남세브란스 비자검진센터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예약할 수 있다. https://gs.severance.healthcare/gs/patient-carer/.. 2023. 4. 13. [호주 비자] 약혼자 비자 서류준비 - 4 (feat. NOIM) 나는 호주 약혼자 비자를 준비중이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 확정 날짜를 받아야 비자 reject 확률이 적어진다고 한다. 변호사가 celebrant 한명을 소개해주었다. 호주에서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celebrant를 끼는 것이 일반적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웨딩플래너?의 느낌인 것 같다. 적으면 350$AU 에서 시작해서 1500$AU 까지 이 셀러브런트에게 지급하고 대신에 이 사람이 식장/드레스/음식 등등의 준비를 도와준다. 가격은 당연히 얼마나 성대한 결혼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우리는 그렇게 성대한 결혼을 하고 싶지도 않고 할 수도 없다. (내쪽 사람들이 호주까지 와서 축하해줄 수 없으므로... ㅠㅠ)거의 30~50명을 생각한다고 말하니 남자친구 동네 근처 community에서 운영하는 넓은 공간.. 2023. 3. 21. [호주 비자] 약혼자 비자 서류준비 - 3 내 서류 준비는 다 끝났는데.. easy going한 남친 덕분에 지금 몇개월이 지났는지... (호주 특?) 남자친구는 나의 supporter이기 때문에 범죄경력이랑 금전적인 부분, 이전의 결혼이력? 등을 본다. 나만 준비하면 될 줄 알았던 서류가 남자친구도 많아서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뭐 남의 나라 들어가는게 쉽지 않겠지! 남자친구는 1. PhotoID 사본 2. Police check 3. Status Declaration 4. Birth Certificate 5. Resume 6. 기타 form 들.. 거의 나만큼의 서류가 필요했다. 컴퓨터도 익숙치 않은 남친에게 너무 힘든 여정이어따... ㅠㅠ 힘들게 힘들게 서류를 모두 마치고 이제 단 2가지가 남았다. 1. 증인 Status Declaration.. 2023. 2. 25. [호주 비자] 약혼자 비자 서류준비 - 2 이것 저것 할 일이 많아서 서류 준비가 좀 늦어지기도 했다. 또, 나 혼자 하는게 아니라 남자친구도 같이 해야 하는데 남자친구도 최근에 회사를 옮겨서 얘도 바쁘다.. ㅠㅠ 1편에 준비했던 서류 이후로 내가 준비했던 서류는 나와 가족에 대한 신상정보 한국 범죄/수사 조회 회보서 떨어져 지낸 기간과 사유 영문 이력서 관계 진술서 개수로만 보면 5개인데 그냥 출력하는 것보다 내가 작성하는 것이 많아서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렸다. 나와 가족에 대한 신상정보 이건 그 변호사 사무실에 있는 양식에 맞춰서 적으면 된다. 무슨 전화번호, 이메일 등등 너무 세세하게 물어봐서 참 징하다 싶었다. 나에 대한 것은 상관없지만 어쨋든 우리 가족의 정보가 그들한테 가는 것이니까 좀 찝찝하기도 했는데 내가 무슨 선택권이 있겠는가.. 2022. 9. 13. [호주 - 시드니] 4편 블루마운틴, 시드니 주 쓴다고 쓴다고 하다가 이 게으른 감자는 여행 다녀온 지 2달이 넘어서야 여행기를 쓴다... 블루마운틴 블루마운틴 시드니에 있는 아주 큰 산이다... (정말 정말 크다) 블루마운틴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것은 이 마운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칼립투스 나무 때문이라고 한다. 유칼립투스 잎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름 방울(?)이 수증기와 햇빛을 만나면서 푸른 빛을 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블루마운틴은 트레인으로 katoomba 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가면 쉽게 갈 수 있다. 쉽긴 하지만 멀다... https://goo.gl/maps/gS4peAqqqnJaaUKe9 블루 마운틴스 ·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 ★★★★★ · 산맥 www.google.com 내가 여행을 갔을 땐 장마까지는 아니지만 겨울이라 비가.. 2022. 9. 7. 이전 1 2 다음